일본에 있어서의 큰 전환기였던 막부 말기, 메이지 유신. 그 시대에 목숨을 걸고 새로운 일본을 만들려고 했던 라스트 사무라이가 여기 가고시마(鹿児島)에 있다. 그의 이름은 사이고 타카모리(西郷隆盛) 사이고 타카모리야말로 약 150년전 일본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한 선구자이다.
사이고는 채소를 직접 재배하고 된장과 간장도 직접 담궜다. 또한 짚신도 스스로 만들고 수선을 하여 반복해서 사용하였다.
일본 최초로 근대적 교육제도를 정하는 ‘학제’ 발포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제도, 특히 초등학교 교육에 힘을 쏟았다.
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첫째, 백성을 풍요롭게 하는 것. 농촌 사회야말로 나라의 자본이라고 주장하며 국민이 함께하는 나라 만들기를 추진했다.
최신 과학기술을 ‘따라잡고 추월하라’고 급격하게 성장시킨 사회는 언젠가 한계를 맞이한다. 개발이 정말 필요한지, 왜 필요한지를 잘 분석해서 진행해야 한다.
「남주옹유훈」에서
호텔을 둘러싼 귀중한 자연림 시로야마는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 회사는 이 숲에서 형성되는 생물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환경보전에 힘쓰고 있다.
■ 생물다양성의 존중
■ 순환형 사회의 형성을 목표로
■ 제로카본 사회의 실현을 향해서
■ 해양 쓰레기 삭감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지역에 뿌리를 둔 사업 활동은, 시로야마가 창업 이래 소중히 하고 있는 경영이념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목표로 관광진흥·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 지산지소 추진
■ 서스티나블 투어리즘의 발신
■ 자치단체 및 여러 단체와의 연계
■ Universal service
모든 기업의 이해관계자가 세대를 초월해 본래의 모습대로 잘 살 수 있도록,시로야마는 호텔이 가진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하여 심신이 충족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Well-being 실현
■ 다이버시티 인크루전
■ 기업형 ESD 프로그램 제안
■ 사내 인센티브 제도